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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상품명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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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3482 | 러닝 클럽 (4월) | 달리기를 말할 때 말하고 싶은 것들-몰입과 수용 | 구**** | 2024-02-29 23:35:08 | 344 |
43481 | 러닝 클럽 (4월) | 러닝메이트분들 덕분에 즐겁게 러닝했어요. | 최**** | 2024-02-29 22:37:48 | 353 |
43478 | 러닝 클럽 (4월) | 러닝클럽 하길 잘했다 | 구**** | 2024-02-29 19:20:40 | 363 |
43069 | 러닝 클럽 (4월) | 죽어가는 뇌를 살리는 간단하지만 강력한 방법 | 구**** | 2024-02-01 15:49:38 | 634 |
43015 | 러닝 클럽 (4월) | 러닝을 좋아하는/잘하는 사람들이 있는 공간에 나 던져놓기 | 황**** | 2024-02-01 02:48:43 | 607 |
개인적으로는 다리를 다치고 나은 후 처음 하는 운동이라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.
그런데 하면서 느낀 것은 나의 속도를 천천히 끌어올리고, 욕심내지않고 하다보니 된다는 것이었어요.
누구도 재촉하지 않지만 나 자신과의 약속을 누군가와 함께 나눈다는게 힘이 되더라고요.
제가 속도가 안나와도 뭐라하지않고, 응원해주시는 것도 좋았구요 :)
목표가 있으니까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운동하게 되니까 습관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.
완전한 습관을 위해서 5월도 신청했습니다. 혼자만의 화이팅이지만 모두의 화이팅이어서 좋네요.
고민하고 계시다면 한번 해보시는 걸 추천해요! ㅎㅎ
5월도 화이팅해요!!!!!